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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(admin) 시간 2019-01-03 12:1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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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K NEWS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‘언더월드’ 앱스토어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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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플레이게임즈(대표 심희규)는 모바일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‘언더월드:더쉘터’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. 

터치홀릭(대표 조한남)이 개발한 ‘언더월드:더쉘터’는 핵 전쟁 이후 지하철 역에 만들어진 지하세계로 피신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시설을 발전시켜 방사능으로부터 오염된 지상을 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생존 시뮬레이션게임이다. 

이용자는 거주민들과 자원을 관리하고 다양한 시설을 건설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여러 지역을 탐험하면서 몬스터를 피해 생존 물자를 수집하고 돌연변이를 구출하는 것이 가능하다. 또 자신만의 피난처를 건설 및 방어하면서 점령전, PVP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. 

드림플레이게임즈 김항리 실장은 “앞선 구글 플레이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”며 “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미를 더해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 

한편 드림플레이게임즈는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기념해 한정 아이템 제작과 로그인 보상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. 

[임영택기자 ytlim@mkinternet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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